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(문단 편집) ==== 국민민주당 ==== 1년전 [[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]]의 대선전으로 기대를 하게 되었고 실제로도 비례대표에서 약간 득표율을 높이긴 했지만[* 득표율 4.51%->5.96%, 1.45%p 증가.] 결론적으로 크게 망했다. [[오이타현 선거구]]와 비례대표에서 각각 한석씩을 잃으면서 기존 개선 의석 수에서 2석 줄어든 5석을 얻는데 그치면서 기시다 내각 예산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등 친여당 행보를 보였지만 이것이 당의 정체성과 관련해 유권자들의 의심[* 혁신 진영뿐만 아니라 국민당과 함께 협력 체제를 새롭게 구성한 유신회를 지지하는 간사이 지방 보수 성향 유권자들 역시 이건 너무 나갔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다.]을 많이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. 그나마 [[야마가타현 선거구]]를 지켜낸 것+1~30대의 젊은층에서 상당히 선전한 것이 그나마 위안. 그럼에도 불구하고 [[다마키 유이치로]] 대표는 개표 방송 중 여·야당을 초월해 제휴 협력해 나간다고 하는 노선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밝히면서 기존 노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. 게다가 당내 실력자인 [[마에하라 세이지]] 대표대행이 입헌민주당의 후쿠야마 전 간사장을 낙선시키기 위해 직권으로 [[교토부 선거구]]의 유신회 후보에 국민민주당 추천을 붙이고, 전력으로 집중유세했지만 정작 목표달성은 실패하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. 입헌민주당의 패배에 가려서 그렇지 이번 야권의 패배의 최우선 원흉으로 결론이 나오고 있는 등 사실상 이번 선거의 입헌민주당 다음가는 패자로 기록될 전망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